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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총장 박종구) 슬로문화연구센터(센터장 김현철)는 지난 8일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초청해 제70회 수요콜로키움을 개최했다. 김 부시장은 ‘서울, 느려도 함께라면’이라는 주제로 200여명의 초당대학교 학생들과 교수들에게 강연했다.
김 부시장은 이날 강연에서 서울이 지금 ‘다시 태어나고 있음’을 강조했다.
▲1970년 개통한 이후 재난위험등급 최하점을 받았던 노후한 시설 서울역 고가를 공중 보행공원으로 새롭개 꾸민 ‘서울로7017’ ▲과거의 석유비축기지를 석유가 아닌 문화로 채우면서 석유탱크를 카페로 변하게 한 ‘문화를 채운 석유비축기지’ 프로젝트 ▲종로3가에 위치한 세운상가 재생사업인 ‘안녕하-세운’ 등을 이야기하며 왜 서울이 슬로시티의 이념에 부합하는지를 설명했다.
김태중 jebo@jijace.com
2026.10.17 (토) 0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