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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은 2층 기획전시실과 생활민화관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두 가지 이색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재방문율을 높이고자 3개월마다 특별전을 개최해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특별전도 그러한 맥락의 일환이다.
기획전시실에서는 권성녀 작가와 제자들 약 30여명이 참가하는 단체전인 ‘권성녀 문하생전’이 열려 약 작품 약 30여점을 선보인다.
단계(丹溪) 권성녀는 현재 한국민화협회 구리 지회장과 쇼미 회장, 민수회 수석부회장으로 민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민화 작가로 노원과 구리에서 제자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민화의 감성과 색, 선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생활민화관에서 열리는 ‘민화, 삶에 스미다’ 특별전은 진명(振明) 신동옥 현대민화 작가와 딸인 김도원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모녀전이다.
신동옥 작가는 국내 최초로 시작한 민화전문 공모전인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에서 수상하면서 현대민화 작가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현재 한국 미술협회 민화 1분과 이사와 마실 갤러리 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모란도 잔’ 등 민화를 접목해 구워낸 공예작품 약 30여점을 공개된다.
한국민화뮤지엄의 특별전 관람 예약 및 문의사항은 홈페이지(minhwamuseum.com) 또는 유선(061-433-9770~1)으로 하면 된다.
김영일 jebo@jijace.com
2026.10.17 (토) 0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