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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몸으로 세상을 밝혀가는 장재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도 협회장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30주년 기념식에서 제1회 상곡인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회장은 3급 중증장애인이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장애인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해서도 수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때문에 영광군에서는 지역주민들의 뜻을 모아 그의 공적을 길이 기리고자 송덕비를 세우기도 했다.
한 때는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영광군의회 의원으로서 부의장까지 지냈던 장 회장은 장애인편의시설 전남지원센터, 22개시·군 편의시설기초센터, 장애인편의시설도민촉진단, 장애인민원상담실, 장애인보장구 수리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빈곤까지 겹쳐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들에게 합동결혼식까지 시켜주는 등 각종 장애인 복지사업을 맹렬히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2026.10.17 (토) 0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