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윤경철 교수 논문상 수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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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대병원 윤경철 교수 논문상 수상 잇따라



전남대병원은 안과 윤경철(사진) 교수가 아시아건성안학회 최우수논문상과 국내 최다피인용논문상을 잇따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윤 교수는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7년 아시아건성안학회에서 최우수포스터 논문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 논문은 스마트폰이 눈 표면과 눈물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것으로, 스마트폰을 과다 사용할 경우 눈 피로도와 안구건조증이 증가하고 산화스트레스에 의해 눈 표면과 눈물막에 염증과 손상이 생긴다는 것을 최초로 증명한 것이다.
윤 교수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118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다피인용 KJO논문공로상도 받았다.
최다피인용논문상은 지난 2년간 대한안과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논문 중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에 주어지는 상이다.

김용일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