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보성차밭 빛축제 내달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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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15회 보성차밭 빛축제 내달 15일 개최

올해 첫 칩장료 유료화



보성군은 보성읍 봉산리 한국차문화공원과 율포솔밭해변 일원에서 ‘제15회 보성차밭 빛축제’를 다음달 15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2018년 1월 14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빛축제는 보성군 재정명 천년을 기념해 그 장엄한 천년을 빛으로, 축제로 맞이하자는 의미로‘천년 보성, 천송이 빛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불을 밝히며 전국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다양한 색상으로 연출한 차밭과 차밭 능선을 따라 비탈면에 화려한 영상, 한국차박물관 광장에 디지털 차나무를 설치해 차밭과 건물, 공원이 어울리는 풍성한 경관을 연출한다.
또한, 더욱 확장된 은하수빛 터널과 실내정원의 특수조명, 레이저 빛연출 등으로 빛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말에는 불쇼, 불꽃, 음악, 레이저 조명이 한데 어우러진 불꽃 공연, 실내정원에서의 판타지 공연, 해외특별공연 등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그동안 무료로 운영하던 빛축제를 조명과 빛 조형물, 레이저쇼, 주말공연 등을 한층 업그레드해 올해 처음으로 입장료 유료화를 시도한다.
입장료는 ‘지역사랑상품권’ 3000원, 5000원권을 발행해 관광객에게 되돌려 준다.
김용욱 kye315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