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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에는 광주·전남 지역 학부모, 교육 관계자, 청년, 자원봉사자, 시민 등 주최측 추산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통합특별시 교육 비전 발표와 함께 공직선거법 교육, 클린선거 실천 서약식, 운동원 율동 시범 등이 진행됐다.
이정선 후보는 전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연 120만원의 학생 기본교육수당 지급, 1000드림 디딤돌 장학금 조성, 전남 미래명장 100인 프로젝트 추진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후보는 학생 기본교육수당 연 120만원 지급을 통해 교육비 부담으로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000드림 디딤돌 장학금에 대해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 미래명장 100인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정선 후보는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와 전국 최연소 기능장이 탄생한 사례를 언급하며, 전남에서도 기술과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 후보는 학생 1인 1AI튜터, 365-스터디룸, 24시간 진로진학서비스, 1고교 1대입디렉터, 지역 명품고 50개 프로젝트, 청소년 창업지원센터 등 다양한 교육 공약을 소개했다.
행사장에서는 5·18 정신 계승과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주제로 참여형 퍼포먼스와 미래교육 선언 행사가 열렸다.
또 캠프 측은 정책 중심의 깨끗한 선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선거법 준수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앞으로 모든 선거운동을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정선 후보는 “교육이 정치보다 우선돼야 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광주와 전남이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강남이 부럽지 않은 공교육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2 (수) 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