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연제’ 내일 1순위 청약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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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힐스테이트 연제’ 내일 1순위 청약 나선다

오늘 특별공급 시작… 14일 당첨자 발표

▲예비 청약자들이 힐스테이트 연제 견본주택에서 상담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전매제한 규제 전 ‘마지막 힐스테이트’



광주 북구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연제의 1순위 청약이 7일 예정이다. 지난 27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리며 광주지역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던 단지다.
힐스테이트 연제는 지하 1층, 지상 14~25층, 17개 동, 총 1196세대로 북구 최대 규모 힐스테이트 아파트다 모두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공급되는 타입은 전용면적 기준 ▲82㎡ 214세대 ▲84㎡A 893세대 ▲84㎡B 89세대다.
힐스테이트 연제는 전매제한 규제 이전에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8·2부동산대책을 통해 지방광역시에서도 분양권 전매를 금지시켰다. 시행은 오는 10일부터며 대상은 지방광역시 민간택지에서 나오는 아파트다.
힐스테이트 연제가 들어서는 첨단2지구는 지난 2005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2012년 개발을 완료했다. 이미 아파트도 7700세대 이상 입주를 마친 상태로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전 세대 판상형4베이로설계해 상품경쟁력도 갖췄다. 판상형 4베이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구조로 4베이란 전면 발코니와 접한 거실과 방의 갯수가모두 4개라는 의미다.
1순위 청약은 7일, 2순위는 8일에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예정이며, 20일부터 22일까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농성역 인근(서구 화정동 179-1)에 위치했다. 분양문의 1577-1488.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