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주년 점자의 날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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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91주년 점자의 날 기념식 성료

전남도내 시각장애인 450여명 참여



전남도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관장 임성욱)은 제91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식을 전남 15개 시·군 시각장애인들과 비장애인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11시부터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진행했다.
점자의 날은 1926년 11월 4일 송암 박두성 선생이 ‘훈맹정음’을 발표한 날로 6점형 한글점자를 널리 상용화되게 하여 시각장애인들의 문맹률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이 주최·주관하고 전라남도 지원 및 목포기독병원과 셀바스헬스케어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고 활기차게 진행됐다.
임성욱 관장은 “이번 점자의 날 기념식을 통해 전남도와 각 시·군에서 시각장애인의 재활자립과 복지증진을 구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시각장애인자립지원센터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제1부 기념식, 제2부 점자 빨리 찍기 대회, 점자 받아쓰기 대회, 백일장대회 등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장봉선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