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선거]이정선 통합교육감 예비후보, 전남·광주서 현장 교육 행보…5·18 마라톤·어린이날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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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선거]이정선 통합교육감 예비후보, 전남·광주서 현장 교육 행보…5·18 마라톤·어린이날 행사 참석

“5·18 정신, 미래 교육에 담아야”...시민과 소통하며 교육 정책 의견 청취

2일,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5.18민주묘지 일원에서 열린 전남매일 주최 5.18기념마라톤 대회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이정선 예비후보 선거캠프)
[지방자치일보] 이정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연휴 첫 날인 2일 전남과 광주 지역에서 현장 중심의 교육 행보를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와 전남 일대에서 개최된 5·18 마라톤대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어린이 놀이 한마당, 광주 북구 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 고흥 우주축제 등에 잇달아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5·18민주묘지 일원에서 열린 5·18 마라톤대회 현장에서는 민주와 인권의 가치를 강조하며, 교육이 기억을 이어가는 일임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이날 마라톤 출발에 앞서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5·18 정신을 미래 세대 교육에 담아야 한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어린이날 행사와 놀이 한마당에서는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교육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학부모들과도 교육 현실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각 행사장에서 이 예비후보는 학부모, 학생, 시민들을 만나 교육 정책을 설명하고, 학교생활과 교육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사교육 부담, 진로·진학 문제, 학생 정서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에 집중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경쟁에 내몰리지 않고 마음까지 돌봄받는 교육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아이들의 진로를 책임지는 정책 실현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교육의 답이 현장에 있다며,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보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미래는 행정이 아닌 사람 속에서 만들어진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과 현장에서 완성되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전날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노총전남지부 '한마음축제'에 참석해 노동자, 가족, 학부모, 학생들과 만나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은 데 이어 담양 대나무축제 현장에서도 관광객과 학부모들을 만나 교육 정책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이 기사는 이정선 예비후보 선거캠프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게재했습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