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문화재단은 올해 여덟 번째 월요콘서트로 6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프로젝트그룹 온비를 초청해 ‘국악, 온비에 스미다’ 공연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공연은 예술성과 대중성이 접목된 퓨전 국악무대로 ‘내 고향 새봄이 왔네’, 춘향가 중 ‘사랑가’과 ‘고향의 봄’, ‘심봉사 눈뜨는 대목’, ‘도라지타령’, ‘홀로아리랑’, ‘군밤타령’ 등 전통과 퓨전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2017년 6월에 창단한 ‘프로젝트그룹 온비’는 ‘온누리에 내린 비’를 뜻하는 말로 전통음악이 대중들에게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가는 공연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신진 국악그룹이다.
공연에서 온비는 젊은 예술인들의 열정과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예술인들의 기량을 발전시키고, 전통음악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이날 연주는 판소리 이연우(전남대 국악학과 졸업,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 가야금병창 송란(전남대 국악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대한민국가야금병창대제전 국회의장상), 해금 김현경(전남대 국악학과 졸업, 살레시오초 강사), 장구 조가완(전남대 국악학과 및 동 대학원 수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 대금 신선민(전남대 국악학과 및 동 대학원 수료, 제13회 빛고을전국국악경연대회 국회의장상), 가야금 배유경(전남대 국악학과 및 동 대학원 재학, 제16회 부산국악경연대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전남대 소리문화연구소 연구원), 건반 류경빈(호남신학대 음악학과 재학) 씨가 출연한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 7세 이상 관람가. 공연문의 062-670-7942.
강춘성 jebo@jijace.com
2026.10.17 (토) 0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