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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1일 유스퀘어 야외공연장에서 ‘2017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긴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워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시민과 함께 하는 안전문화운동으로 광주지방경찰청, 대한안전연합,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부, 패트롤맘,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12개 안전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해당 기관들은 안전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소화기 사용 체험 ▲교통안전체험 ▲수상 안전사고 예방체험 ▲기본소생술체험 ▲학교폭력 예방체험 ▲생활응급처치 체험 ▲가상 음주 체험 등 13개 체험부스와 가상의 긴급 상황 발생에 따른 대처 요령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또 초등학교 4~6학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문화퀴즈대회를 열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퀴즈와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곳곳의 위험한 상황을 방지하고 각종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형준 jebo@jijace.com
2026.10.17 (토) 0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