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두드림 앱, 주민소통 성과 인정
검색 입력폼
사회

동구 두드림 앱, 주민소통 성과 인정

제23회 광주시 정보화정책 연찬회서 최우수상



광주 동구(구청장 김성환)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23회 광주시 정보화정책 연찬회에서 주민과의 양방향 소통 앱 동구 두드림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ICT 환경변화의 적응능력을 배양하고 정보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찬회는 동구와 서구, 남구가 각각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동구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각 지자체의 공공앱 개발홍수 속에 동구 두드림 앱이 갖는 특성과 역할, 앞으로의 발전방향 등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구 두드림 앱은 ▲주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혜택, 교육정보 등 동구의 주요 구정소식을 전하는 새 소식 ▲문화행사와 축제, 전시일정을 안내하는 문화소식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작성할 수 있는 참여광장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이들 메뉴는 간단한 회원가입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 커뮤니티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직접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정책투표 기능을 통해 정책수립 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또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각종 회의나 행사 시 즉석에서 의견을 투표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투표 메뉴도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
동구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에서 광주시를 대표해 연구과제를 발표하게 됐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동구 두드림 앱이 회원 수 1만8000여 명에 달하며 주민들의 디지털 소통공간으로 확실히 자리 잡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두드림을 통해 소통하고 행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로 개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일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