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슈퍼캅스” 광주 동부경찰서 강력3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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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가 슈퍼캅스” 광주 동부경찰서 강력3팀



광주 동부경찰서 형사과 강력3팀이 2017년 3분기 ‘슈퍼캅스’로 선정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경찰청 형사 활동 우수 ‘3분기 슈퍼캅스’ 시상식에서 형사과 강력3팀이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주경찰청은 지역 내 5개 경찰서 강력팀과 형사팀, 생활범죄수사팀 중 분기별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동부서 강력3팀은 지난해 4분기 2위, 올해 1분기 1위, 2분기 3위, 3분기 1위를 차지했다.
김판술 팀장을 중심으로 정당진 경사, 황인성 경장, 김완수 순경은 지난 4월 아이플렉스(I-PLEX) 폭발물 협박 사건과 성인 PC방 강도 상해 사건을 신고 접수 7시간 만에 해결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검도 6단으로 범인 제압의 달인인 김완수 순경, 정당진 경사의 통신·과학수사, 폐쇄회로(CC)TV 분석 전문가 황인성 경장 등 팀원 각각의 특기가 김판술 팀장의 리더십과 만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홍종식 동부서 형사과장은 “팀원 개개인도 능력이 출중하지만 팀원들 사이의 끈끈함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강력사건 예방활동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일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