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식중독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섰다.
노로바이러스가 활발히 활동하는 가을철 식품안전사고 및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를 좋아해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부터 증식을 시작하며 생명력이 강하고 적은 양으로도 쉽게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중독은 계절에 상관없이 식품의 보관온도를 지키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어 서구는 지난달부터 가을 신학기 식중독 발생 및 식품위생법 위반이력 학교, 식중독 발생원인 식재료 공급업체 및 식품위생법 위반사실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있다.
또한, 가정어린이집 급식소 관리자 160여명과 민간·법인·국공립어린이집 급식소 관리자에게 순차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가을 제철인 굴 등 패류를 가열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할 경우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 음식점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교육 및 지도 점검에 나선다.
서구청 관계자는 “식중독은 여름에 발생하는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관련 종사자는 식품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바라며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해 ‘식중독제로! 건강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훈 jebo@jijace.com
2026.10.17 (토) 0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