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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 광주시장은 27일 하임 호셴 주한이스라엘 대사의 예방을 받고 경제와 문화 교류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하임 호셴 대사는 이 자리에서 “이스라엘은 한국을 주요 파트너로 여기고 있고 종교, 과학, 국방 등 많은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며 “부임 이후 광주를 처음 방문해 5·18민주묘지를 둘러봤는데 가슴 속에서 뜨거운 울림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진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이노베이션은 물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스라엘의 도시와 광주시가 자매도시로 연을 맺고 더욱 활발한 관계를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제안했다.
윤장현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광주는 친환경자동차와 에너지밸리, 문화콘텐츠 융합 산업 등을 중심으로 한 경쟁력 구축에 나서고 있다”며”향후 자매도시 결연 등을 통해 이스라엘과 광주 사이에 사회경제적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7 (토) 0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