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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 속에 대박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장성군은 26일 노란꽃잔치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 수가 7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17일간 열리는 노란꽃잔치는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군은 축제 마지막 날에는 관람객 100만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축제 규모와 내용을 대폭 늘린 ‘노란꽃잔치’는 황룡강변 곳곳에 광활하게 조성된 꽃 정원과 다양한 먹거리·체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져 연일 관람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관람객들이 ‘최고’라고 평가한 대표 볼거리는 ‘10억 송이’ 황하코스모스와 백일홍으로 꾸며진 꽃 정원이다.
황룡강을 따라 3.5㎞ 길이로 조성된 색색의 꽃길은 ‘한국에서 가장 긴 꽃강’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동물체험, 수상 꽃 자전거, 옐로우 전동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1만원짜리 쿠폰을 구매하면 할인권 6매와 시식권 1매, 경품 응모권 1매를 주는 ‘웰컴 혜택 드림’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황룡강변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황룡 강변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를 연출해 밤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노란꽃잔치’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장성에 처음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장성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26.10.17 (토) 0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