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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8시18분께 광주 남구 칠석동 한 건물 앞 도로에서 최모(69)씨가 운전하는 통근버스와 승용차량이 충돌했다. 통근버스는 광주에서 나주로 이동하는 중이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 최씨 등 22명과 승용차량 운전자 1명 등 총 23명이 부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고 당시 통근버스가 옆으로 넘어져 승객들이 빠져 나오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이 망치 등을 이용해 유리창문을 깨고 승객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통근차량이 승용차량과 충돌한 뒤 옆으로 넘어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안갯길에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춘성 jebo@jijace.com
2026.10.17 (토) 0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