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교장 손해근) ‘학부모 사랑 나눔 봉사회’의 소록도 봉사활동이 9년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1일 동신여고 학부모 34명과 학생 35명, 교사 3명은 전남 고흥 소록도를 찾아 환우 집안 청소,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 선물과 기부금 전달, 소록도 역사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날 ‘사랑 나눔 봉사회’가 직접 준비한 선물과 학생들이 손수 모은 기부금은 소록도 성당에 전달됐다. 학생들은 소록도 역사 체험 활동을 통해 환우들의 쓰라린 아픔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신여고 학부모 봉사단은 소록도 봉사활동 외에도 무등 육아원(광주광역시 지원동 소재)과 자매결연을 통해 2009년부터 매월 1회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신여고 손해근 교장은 학생들의 인성계발을 위해 학교와 가정, 그리고 사회가 연계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를 위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26.10.17 (토)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