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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은 독일의 세계적인 커뮤니티 댄스 무용단 루퍼스 댄스 씨어터(DE LooPERS-dance theatre, 이하 루퍼스)를 초청해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럽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루퍼스는 2003년 설립 이래로 많은 기업, 학교들과 협업해 현대무용을 통한 세대 간의 문화적 소통과 더불어 국제적인 문화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루퍼스의 여러 프로젝트 중 이번에 ACC와 진행하는 <5 Days to Dance>는 몸의 움직임에서부터 시작해 안무를 연습해 스토리가 있는 군무를 완성하고 토요일에 정식 공연을 발표하는 루퍼스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이다.
주요 테마는 평화와 인권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을 주제로 ‘The Voice of Silence’라는 작품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을 비롯해 일반인까지 다양하게 참여하는 이번 커뮤니티 댄스 프로그램은 루퍼스의 안무가 4인과 함께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작품은 28일 예술극장 아뜰리에 1에서 발표 공연을 갖게 된다.
자세한 문의 및 참가 신청은 ACC 공식 홈페이지(www.ac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899-5566, cyuun@aci-k.kr)
강춘성 jebo@jijace.com
2026.10.17 (토) 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