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경 서강병원장, 65호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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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류혜경 서강병원장, 65호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배우자 서혜연 병원장과 함께 광주 부부아너 10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er Society)’의 65번째 회원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개인고액기부자의 모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너회원에 대한 예우로 1억원을 완납할 시 기부자의 핸드프린팅 동판을 제작하고 있다.
류혜경 서광병원 원장은 5년 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하고, 광주 6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됐다.
또한, 류혜경 서광병원 원장의 배우자인 서해현 서광병원 대표 병원장은 광주 16호 아너소사이어티이며, 이번 류혜경 원장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으로 광주 부부아너 10호가 되었다.
이날 가입식에서 류혜경 서광병원 원장은 “전부터 기부를 하고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드디어 실천을 하게되었다. 아너소사이어티 뿐만이 아니라 꾸준히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류혜경 서광병원 원장은 전남대 의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여수전남병원, 천주의 성요한병원, 무안중앙병원 등 내과의로 지내며 지난 2001년 서광병원 내과원장을 역임한 후 2010년 서광병원 병원으로 지내고 있다.
한편, 광주 아너소사이어티는 지난 2010년 1호 회원의 가입을 시작으로 이날 65호 회원을 맞게 되었으며, 현재 전국 아너 소사이어티의 기부금 누적금액은 약 1758억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