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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의회는 이승옥 부의장이 구례군압화연구회와 함께 전남여성플라자 초청으로 박봉덕, 이승옥, 김영이, 정복심, 김경자 등 작가 5인의 압화 작품을 선보이는 ‘압화, 그리고 지리산’ 전시회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11월 1일까지 전남여성플라자 2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압화 천지(天地)지리산과 구례의 풍경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구례의 자연과 압화 예술의 미를 알리고자 한다.
압화(押花)는 우리말로 꽃누름이라고 하는데, 생화나 나뭇잎 등을 건조시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예술 분야이다.
압화의 메카 구례군에는 세계 최초 한국압화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압화대전 수상작 등 압화작품 전시와 압화 도구 및 소재의 소개를 통해 압화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승옥 부의장은 “꽃으로 그리는 압화는 자연과 소통하는 예술로서,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군이 압화의 선두자가 될 수 있도록 구례군 홍보에도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신덕수 94332008@hanmail.net
2026.10.17 (토)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