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제37회 광주광역시민체육대회, 11월 15일 빛고을체육관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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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제37회 광주광역시민체육대회, 11월 15일 빛고을체육관서 성황리 개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김병내 남구청장, 전갑수 시체육회장 등 참가
-5개 구 시민 1,500여 명 참가… 생활체육 통한 화합·건강 증진의 장

강기정 광주시장,이정선 시교육감,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정준호 국회의원이 '제37회 광주광역시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광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체육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37회 광주광역시민체육대회’가 11월 15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을 비롯한 4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주최하고 광주시(시장 강기정)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5개 자치구 동호인과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생활체육 도시 광주의 위상을 보여줬다. 농구·테니스·줄넘기 등 3개 종목이 구별 대항전 형식으로 펼쳐졌으며, 각 경기장은 응원 열기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특히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개막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김병내 남구청장, 정준호 국회의원, 홍기월 시의원,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구제길 세종요양병원이사장, 박부길 광주일등뉴스대표, 체육회 관계자와 생활체육 지도자, 동호인들이 참석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찾고 공동체 가치를 나누는 ‘시민 체육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연령층과 다문화 가족 등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한 점도 이번 대회의 특징으로 꼽힌다.

구별 대항전은 시민 간 친목 형성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월다목적체육관 등 보조경기장에서는 종목별 열띤 경기가 이어졌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응원도 더해져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시민체육대회는 단순한 경기대회를 넘어 생활 속 스포츠 확산과 시민 화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광주가 건강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각 종목별 경기 결과와 구별 종합 순위는 추후 체육회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