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토론열차,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무지개학교에 이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율곡통일리더스쿨을 운영한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4일 목포역 광장에서 학생,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제1회 ‘율곡통일리더스쿨’ 출정식을 가졌다.
‘율곡통일리더스쿨’은 도내 초등학교 6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21일까지 7박 8일 동안 도교육청과 22사단(율곡부대)이 공동으로 미래 통일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국토 서남단 목포역에서 출발해 강원 고성 동북부까지 이어지는 1500리 국토횡단 열차를 타고 가면서 다양한 통일 비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독서토론 활동을 한다.
장만채 교육감은 “국토 통일 대장정 속에서 참가 학생들 모두 어려운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며 “안보 체험의 도전을 계기로 미래의 통일 주인공으로 성장해 달라”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장봉선 jebo@jijace.com
2026.10.17 (토)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