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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문화소외계층의 여가활동 진작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손에손잡고 서울탐방’ 행사가 14일, 1박2일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손에손잡고 서울 탐방’은 한국기자협회가 지난 8월 출범시킨 ‘사랑나눔 기자봉사단’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서울탐방에는 한국기자협회의 초청으로 광주시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15명과 인솔교사 6명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첫날인 지난 13일 오전에는 서울시청을 들러 시청내부를 둘러보는 통통투어에 참가했다. <사진> 박원순 시장과 시 출입기자단은 각각 집무실과 기자실로 탐방단을 초청해 환영의 말과 함께 기념품과 역사책 등 푸짐한 선물을 건넸다.
탐방단은 시청 인근 프레스센터 한국기자협회 사무실을 찾아 정규성 회장으로부터 한국 언론의 공적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오후에는 청와대를 찾아 대통령 집무실과 영빈관 등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서울 경찰청 경찰기마대원들의 도움으로 승마를 즐기고 이어 YTN서울 타워에서 만찬을 즐겼다.
이튿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서울로 7017과 남대문시장과 청계천을 탐방한 뒤 14일 저녁 무렵 광주행 KTX에 몸을 실었다.
홍정기 jebo@jijace.com
2026.10.17 (토)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