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찰서, 학폭 근절 ‘지문트리’ 활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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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부경찰서, 학폭 근절 ‘지문트리’ 활용 캠페인



광주서부경찰서(서장 김영근)가 12일 오전 치평동 어린이공원 광장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지문트리를 활용하여 ‘친구 사랑한Day’ 라는 주제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9월 한달간 학생들이 직접만든 ‘지문트리’는 나뭇가지 그림에 청소년들이 스스로지문을 찍어 풍성한 나무의 모습으로 완성한 미술작품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내 18개 학교에서 제작한 ‘지문트리’를 전시하고, 가장 잘 만들어진 지문트리에 투표를 하게 해, 학생들의 투표로 선정된 지문트리를 제작한 학교의 대표학생에게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주는 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장 주변에 계시던 어르신들도 함께하여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공원 광장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왕래가 갖은 유스퀘어 광장, 서구문화센터, 운천4거리에서도 릴레이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되고, 캠페인이 끝나면 해당학교에 지문트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훈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