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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날 소방공무원이 심정지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 시민의 박수를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보성소방서 119구조대에 근무하는 소방교 김경남 반장.
지난 8일 오후 5시 35분경 소방교 김경남 반장은 가족들과 차량으로 이동 중 길가에 갑자기 쓰러진 김모 씨(51)를 발견하여 호흡 및 의식 확인한 바 심정지 환자임을 확인하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 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의식과 맥박이 돌아왔다.
이후 현장에 구급대원이 도착, 김경남 반장으로부터 환자를 인계받고 병원으로 도착 시 의식상태 회복 및 혈압 등 생체징후 정상으로 돌아왔다.
보성구조대 관계자는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였는데 김경남 반장의 신속한 조치로 고귀한 생명을 살릴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용욱 kye3158@hanmail.net
2026.10.17 (토) 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