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종 광주대 총장 ‘통일공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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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혁종 광주대 총장 ‘통일공헌’ 대상

2017 한반도 통일공헌 대상 교육 부문 수상



김혁종 광주대학교 총장이 2017한반도 통일공헌 대상을 받는다.
28일 광주대에 따르면 김혁종 광주대학교 총장이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가 주관한 2017 한반도 통일공헌 대상 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평화통일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고 범국민 통일운동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제정됐다. 교육 부문을 포함해 정치행정, 경제산업, 복지의료, 시민사회 등 9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는 김 총장을 비롯해 정치행정 부문에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 경제산업 부문에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복지의료 부문에 윤도흠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연세의료원장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10일 서울 사랑아트홀에서 열린다.
김 총장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는 등 통일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직위원회는 비무장지대(DMZ)의 녹슨 철조망과 한국전쟁 당시 사용한 탄피를 녹여 만든 평화 메달을 수상자들에게 수여한다.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명예위원장,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과 박주선 국회부의장,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장관 등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강춘성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