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남서 힐링과 체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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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 연휴’ 전남서 힐링과 체험을

완도수목원·F1경주장 정상운영

▲영암 경주장 카트체험.


전남도는 추석 연휴기간에 귀성객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전국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을 무료 개방하고,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카트경기장과 오토캠핑장, 여수 해양수산과학관,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완도수목원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산림박물관을 제외한 아열대온실, 산림교육관 등 전시원을 무료 개방한다.
영암 F1 국제자동차경주장 카트경기장은 길이 1600m 규모로 1인승 카트와 가족, 연인이 같이하는 2인승을 주행할 수 있고, 탑승 대기 장소에선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와 RC카를 체험할 수 있다.
카트 이용료는 10분당 1인승 1만 2000원, 2인승 1만8000원으로 추석 당일 오전 휴무를 제외한 연휴 기간 상시 운영된다. 카트경기장 주변에 생활야구장 및 오토캠핑장, 체육공원 등 레저시설이 있어, 추석 연휴 동안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해양수산과학관은 해양수산교육을 위한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어 어린이와 학생을 비롯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전남도 도어(道魚)인 참돔과 각양각색의 화려한 해수관상어인 청색쥐돔, 해포리고기, 여우고기와 남해안에 서식하는 쥐치류, 별가오리, 노랑가오리, 독가시치 등 2만여 마리와 함께 ‘3D 영상관’에서는 실제 바다 속 풍경을 주제로 한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다.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천연기념물 수달 등 2종과 멸종위기종 4종을 포함한 토산어류, 세계의 민물고기 등 92종 7000여 마리를 전시, 다양한 섬진강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양동주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