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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폭염이 이어지며 물놀이객 증가와 함께 물놀이 사고 발생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명사고 위험이 큰 깊은 수심의 하천 구간과 급류 지역에서의 낚시·다슬기 채집 등 위험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이 필요해졌다.
8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과 사고 위험 구역에서 공중 순찰과 함께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음주 후 입수금지 ▲물놀이는 안전한 곳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낚시·다슬기 채집 금지 등의 안내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군은 드론 예찰 활동을 통해 인력으로 감시하기 어려운 광범위한 지역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드론 예찰은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9 (수) 0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