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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간부들, 나홍현 전남교육청 감사관, 오유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사, 강현주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강사, 허주연 국립수산불품질관리원 여수지원 주무관, 전남지역 각급학교급식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는 ▲개회식 ▲반부패 청렴정책 교육 ▲식중독 예방 및 위생교육 ▲ 중식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대화법 ▲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의 이해와 안전한 위생관리 등 순으로 진행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우리 전라남도 학교는 매일 21만3000여 명에게 한끼~세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그 일을 해내고 계신다. 어쩌면 목포시민 전체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학생들 18만3000여 명과 교직원 3만여 명에게 매일 식사를 제공해주시는 천사들이다.”며 “항시 감사한 마음 갖고 있다.”고 말했다.
나홍현 전남교육청 감사관은 ‘반부패 청렴정책 교육’ 강연을 통해 청렴체감도 평가 체계를 공유했다. 나 감사관은 “청렴체감도는 부패인식 7개 항목과 부패경험 2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부패인식은 부정청탁, 특혜제공, 업무투명, 절차위반 등 불공정 직무수행과 갑질행위, 사익추구, 소극행정 등 공직자 권한 남용 항목으로 세부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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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1 (화) 2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