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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의 징계 건수가 급증하는 등 각종 비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광주시의회 유정심 의원(남구2·국민의당·사진)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의 징계 건수는 2014년 33건에서 2015년 41건, 2016년 80건으로 급증했다. 2017년 현재 징계 건수는 43건이다.
징계 유형별로 가장 많은 분야는 음주운전으로 2014년 14건, 2015년 11건, 2016년 43건, 2017년 21건이다.
성비위 관련 징계는 2014년 3건, 2015년 6건, 2016년 7건, 2017년 6건이다.
광주시교육청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순위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2015년 3위까지 올라갔으나 2016년 16위로 최하위까지 곤두박질 했다.
유 의원은 이날 의회에서 열린 시정질의를 통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의 청렴정책 의지는 광주시민 모두가 이해하고 있으나 일부 교육공무원들의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태도가 청렴도 제고 노력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교육감은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일벌백계하고 부패 관행 문화는 근원적으로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7 (토)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