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발전 모색’ 영암군 민관 TF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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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농업 발전 모색’ 영암군 민관 TF팀 출범

부군수 단장으로 지역농협 대표·농업인 등 28명 참여



영암군의 미래농업 활로를 모색하는 ‘민관 TF팀’이 출범했다.
영암군은 군과 농협군지부, 지역농협대표, 농업인단체대표 등 28명이 참여하는 ‘영암군 미래 농업발전 민관 TF팀’ 출범식을 갖고 첫 전체회의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민관 TF팀은 부군수(황인섭)을 추진기획단장으로 기획총괄팀, 친환경농사팀, 산림·축산팀, 농산물마케팅팀, 대외협력팀 등 5개팀으로 구성됐다.
분기 1회 전체회의와 분야별 협의안건이 있을 경우 실무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새정부의 농정공약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영암군 농업발전의 활로를 모색하고, 농업·농촌발전을 위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과 다양한 시책 등을 발굴·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TF팀은 농업행정의 자문역할과 각종 시책을 발굴·연구해 시행에 이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업행정의 브레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TF팀이 활발한 활동으로 영암군 농업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대호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