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이하 시도지사협의회) 주관, ‘지방자치 30주년,권역별 정책토론회’ 가 6월 23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에서 개최됐다.
유정복 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광역시장)이 ‘지방자치 30주년,권역별 정책토론회’개회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유 회장은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30년이 지났다.”면서 “과감한 지방분권을 통한 사회통합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 오늘 토론회는 실질적 지방분권과 지역첨단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모색하는 자리다.”고 말했다.ⓒ김기준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방자치 30주년,권역별 정책토론회’개회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그간의 성과들을 새기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실현하는 호남권메가시티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라면서 “호남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정부 모두가 초광역협력으로 함께 도약하는 미래를 위해 귀중한 제언과 지혜가 모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기준 기자
명창환 전라남도행정부지사가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대신해 ‘지방자치 30주년,권역별 정책토론회’개회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명 부지사는 “저성장 시대를 넘어 마이너스 성장 위기까지 우려되는 지금,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진짜 지방자치, 지방주도의 자립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김기준 기자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광역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대신해 명창환 행정부지사,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대신해 노홍석 행정부지사,박원근 한국은행광주전남본부장,유민봉 시도지사협의회사무총장,박웅희 전남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웅철 지방자치TV대표, 관계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도지사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지방자치 협의체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목표로 활동한다. 주요 업무는 정책 건의, 입법 추진, 국제교류,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 등이다. 협의회는 정기총회와 실무회의를 통해 지방정부 공동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현재 협의회 회장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년 임기로 활동 중이다.
유정복 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광역시장),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김웅철 지방자치TV 대표의 사회로 '새 정부 구가발전전략으로서 지방분권 추진방향'주제의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한편,이날 행사는 개회사, 환영사, 특별대담을 마쳤고, 오후 4시 현재 박완근 한국은행광주전남본부장이 좌장으로 맡아 토론회가 진행 중이다.
[취재현장 포토]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강기정 광주광역시장,김진강 광주시관광공사사장이 ‘지방자치 30주년,권역별 정책토론회’ 회의장으로 함께 이동하고 있다.ⓒ김기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