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씨㈜, 양식어장 수질감시 ‘환경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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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오씨㈜, 양식어장 수질감시 ‘환경센서’ 개발

완도군에 용존산소·수온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광주 소재 광통신 전문업체 지오씨㈜는 수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전복 생산지인 완도군에 용존산소와 수온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환경센서 시스템’을 설치·운영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면 저층 부영양화와 오염에 따른 용존산소량 부족으로 완도에서 최근 들어 전복 대량패사가 발생됨에 따라 사전 피해 예방을 위해 시범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오씨가 개발한 시스템은 여름철 고수온기에 나타나는 용존산소 결핍현상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고수온과 저수온에 대한 정보를 어업인과 관련 지자체, 연구기관에 실시간 제공해 수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현재 완도 금일도에 5기, 소안도에 1기가 시범 설치돼 운영 중이며, 향후 정부와 지자체 지원 사업을 이끌어 내 보급을 확대 할 예정이다. 김휘송 기자
김휘송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