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영상]광주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교실에서 시작하는 ESG’ 교사 역량강화 워크샵 성황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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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집중취재

[취재현장+영상]광주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교실에서 시작하는 ESG’ 교사 역량강화 워크샵 성황리 진행

‘작은 손이 모여 만드는 지구의 큰 변화’ 주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영동 광주시 여성아동국장 등 축사
강사: 양진(「아이들은 이미 ESG를 알고 있다」 저자)

강사(양진,「아이들은 이미 ESG를 알고 있다」 저자)가 시청각 자료를 띄워놓고 ESG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광주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진용경) 주최 ‘교실에서 시작하는 ESG’ 교사역량 강화 교육이 17일 오후 5시 광주디자인진흥원 이벤트홀에서 진행됐다.
진용경 광주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진 회장은 “저희 공공형 어린이집은 올해 5월 기준 90개소,재원아동 2,381명과 교직원 871명이 몸 담고 있으며 우리 나라 미래의 주역이 될 영유아들의 양질의 돌봄과 전인적 성장발달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및 안전,건강관리를 책무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 회장은 “오늘 ESG 교육은 아이들의 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지구를 지키고 미래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 ESG는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습관,사회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투명한 소통과 책임으로 교육적 가치실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접근이 될 것이다. 작은 실천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광주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워크샵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 교육감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걱정이 크다. 우리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교육기관이 어린이집이요 유치원.”이라면서 “교육청에서는 열다섯 분을 시청 및 구청에 파견해서 어떤 돌봄을 하고 있는지, 예산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지 등을 잘 배워서 우리가 맡았을 때 더 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김기준 기자

이날 행사에는 진용경 광주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강기정 광주시장을 대신해 이영동 광주시여성아동국장, 최진아 여성가조과장, 최지현·이명노 광주시의원, 이숙희 북구의원,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김효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지역별 어린이집연합회장,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왼쪽부터)이숙희 북구의원,이영동 광주시 여성아동국장이 ‘교실에서 시작하는 ESG’ 교사 역량강화 워크샵에 참석해 내빈 축사를 듣고 있다.ⓒ김기준 기자
진용경 광주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장,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어린이집 원장 등 ‘교실에서 시작하는 ESG’ 교사 역량강화 워크샵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진용경 광주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장,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영동 광주시 영성아동국장,이명노 광주시의원,이숙희 북구의원, 어린이집 원장 등 ‘교실에서 시작하는 ESG’ 교사 역량강화 워크샵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이날, 어린이집 원장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다.
강사 양진 교수는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교실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중심의 워크샵을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은 이미 ESG를 알고 있다’,‘아이낳아 키우기,좋은맘 편한광주’ 등의 손팻말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유아기부터 ESG 감수성을 키우는 길, 광주공공형 어린이집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축사,결의를 다지는 포포먼스, 양진 교수 특강,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취재현장 포토]
광주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임원 및 회원들이 ‘교실에서 시작하는 ESG’ 교사 역량강화 워크샵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광주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이 워크샵 참석 등록을 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