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영상]김대중 전남교육감·한평만 광주전남검정고시동문회장 축하 속에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성황리 개최
검색 입력폼
사회집중취재

[취재현장+영상]김대중 전남교육감·한평만 광주전남검정고시동문회장 축하 속에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성황리 개최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검정고시는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자아실현을 위해 도약하는 아름다운 여정.”이라며 “누구에게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교육 소외 없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5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한평만 광주전남검정고시동문회장이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합격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이번 수여식은 평생 배움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합격의 결실을 이룬 합격생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에서 귀화한 이은진 씨가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이 씨는 2024년 초졸, 중졸에 이어 올해 고졸 검정고시에 연속 합격했다. 그는 “전라남도의 안정적인 교육 시스템과 다양한 교육기회에 감동했다.”면서 “앞으로 한국 사회 일원으로서 당당한 삶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이 자리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공무원, 한평만 광주전남검우회장을 비롯한 회원, 만학도 및 이주 배경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검정고시 합격자와 가족, 지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주고받으며 기쁨을 함께 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한평만 검우회장,이은진 합격자 등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참석자들이 합격증서 수여식이 끝나고 단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광주전남검정고시동문회원들이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후학들을 축하·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한편, 올해 제1회 전남교육청 검정고시에는 800명이 응시해 72.8%인 582명이 최종 합격했다.

[취재현장 포토]
올해 73세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나OO 씨가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나OO 씨는 “오늘의 나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청년이다. 어린 시절 꿈이었던 법대 입학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기준 기자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