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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동브리핑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임택 동구청장(구청장협의회장),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광주시청출입기자단이 참석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꼬박 6개월이 걸렸다. 계엄을 막아내느라, 탄핵의 응원봉을 드느라, 극우세력으로부터 광장을 지켜내느라 정말 고생이 많았다. 이제 마지막 한 걸음,본투표만 남았다.투표는 국가가 누구의 손에 있는지,또 누구의 손에 있어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택 동구청장(구청장협의회장)은 “12.3 계엄의 가장 큰 후과는 나라를 두 동강 내는 극단적 편가르기와 끝날 줄 모르는 음모론이다…후보는 선거결과에 깨끗이 승복해야 하고,선관위는 엄정한 선거관리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우리 시와 자치구도 본투표일에 ‘비상대응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하지만 이런 부정선거논란을 잠재울 가장 큰 힘은 건강한 상식을 가진 시민들의 집단지성이고 집단지성의 힘은 투표참여로 발휘된다…시민들의 힘이라면 92.5%도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다. 늘 그랬듯 우리 광주는 이번에도 투표하는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는 그 힘을 보여주는 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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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1 (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