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지역 거점 백화점으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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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차별화된 지역 거점 백화점으로 발돋움”

‘개점 19주년’ 롯데百 광주점, 앱·엘페이 등 채널 활성화



매학기 인재 장학금·특산물 특별전으로 지역 경제 지원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김정현·사진)이 오는 18일 개점 19주년을 맞는다.
김정현 점장은 “지난 19년간 매장의 모든 환경을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한 결과 광주지역 명소 백화점으로 신 유통문화를 선도해 왔다”며 “새로운 환경에 빠른 적응력을 위해 쇼핑 인프라 혁신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백화점 한계인 신규 고객 창출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에 발맞춰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합해 온·오프라인 매장에 관계없이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롯데옴니채널(Omni channel)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온라인 주문 후 백화점에서 해당 상품을 직접 찾아갈 수 있는 ‘스마트 픽’과 백화점 행사 및 상품 안내를 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한눈에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스마트쿠폰 북’, 카카오 톡과 연계해 실시간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옐로아이디’, 신용카드나 현금 없이도 앱으로 결제가 가능한 ‘엘페이’가 대표적 서비스다.
또한 ‘상생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도심 활성화 및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롯데장학재단과 함께 이 지역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매학기 장학금을 증정하고 있다.
단발성 지원이 아닌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점 등 최소한의 요건만 충족된다면 매 학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총 173명에게 4억 6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한 완도 및 순창 등 지역을 대표하는 지자체와 우수 농·특산물 판로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지역 특산물 특별전’을 제안해 행사를 열고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며, 정기적인 현지 답사를 통한 우수 농가 발굴 및 입점 기회도 제공한다.
김정현 점장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지난 19년 동안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차별화 된 문화공간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일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