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코미디 위너 상’을 수상한 ‘옹알스’가 광주 무대에 선다.
국립광주박물관은 넌버벌 퍼포먼스 팀 ‘옹알스’와 태권도를 소재로 한 뮤지컬 ‘점프’가 16일 오후 7시 전시관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개그맨으로 구성된 코미디 공연팀 ‘옹알스’는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2010년, 2011년 2년 연속 별 5개의 최고 평가와 2014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디렉터 초이스를 수상했으며 올해 열린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도 ‘베스트 코미디 위너’상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옹알스’는 대사없이 옹알이와 저글링, 마임, 비트박스, 마술 등으로 구성된 상황극을 선보인다.
태권도와 택견을 소재로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독특한 형식의 무술 코믹 뮤지컬 ‘점프’는 무술 고수 가족의 집에서 일어난 요절복통 해프닝을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로 보여준다.
국립광주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전시관 밖에서는 일상에 지친 심신을 힐링 할 수 있는 즐거운 무대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7 (토) 1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