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영상]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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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집중취재

[취재현장+영상]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고 전재수 묘지 등 찾아 참배 및 묘지 정화 활동
"투표로 민주주의 수호하자" 결의

김병내 남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민주의 문 앞에서 ‘민주주의 투표로 지키겠습니다’는 글귀가 적힌 펼침막을 들고 6.3 대선 투표를 독려하며 민주주의 수호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김병내 남구청장과 간부직원들이 제45주년 민주화운동기념일을 앞두고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4일 오후 2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이 방명록을 기재하고 있다. 김 청장은 “오월영령의 뜻을 받아 투표로서 민주주의 완성하겠습니다.”라고 썼다. ⓒ김기준 기자

민주의 문 앞에 모인 일행은 ‘민주주의 투표로 지키겠습니다’는 글귀가 적힌 펼침막을 들고 6.3 대선 투표를 독려하며 민주주의 수호의 결의를 다졌다.
김병내 남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한 5월 열사들을 참배하기 위해 분향소로 이동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이어 김 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은 송암동 학살사건 희생자 고 전재수 군(만10세) 묘지, 한강 노벨상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고 문재학 묘지, 민주화 운동 열사 고 정동년, 이한열 등의 묘지를 찾아 참배 및 묘비 정화활동을 펼쳤다.
김병내 남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국립5.18민주묘역에서 분향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김병내 남구청장이 민족민주열사의 묘역(구묘역)을 찾아 이한열 열사‧박관현 열사 등의 묘비를 닦으며 명복을 기원했다. ⓒ김기준 기자
조란경 남구청 홍보과장이 5월 영령들을 기리며 묘비정화활동을 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김병내 남구청장과 고위공직자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 후 묘비정화활동을 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김병내 남구청장은 민족민주열사의 묘역을 둘러보면서 “그 전에는 대통령들이 여기까지 오지 않았는데 문재인 대통령 때부터 이곳에 와서 참배를 하면서 지금은 공식 참배 코스가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곳을 오지 않았지만 새로운 대통령은 오게 될지도 모르겠다.”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취재현장 포토]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