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숙 민주평통 광주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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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혜숙 민주평통 광주부의장

차관급 의전… 28일 취임식



차관급 의전대상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광주지역회의 부희장에 장혜숙(70) 전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가 위촉됐다.
민주평통 광주지역회의는 오는 28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리는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10·4선언’ 10주년 특별강연회에서 장 대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임기는 2019년 8월 말까지 2년 간이다.
이번 출범식에는 5개 자치구 협의회장과 당연직 자문위원인 지방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9년 만의 정권교체와 함께 관심을 모아온 광주부의장에는 모 사립대 총장, 전직 시민단체 대표, 현 부의장, 국립대 교수 등 내로라 하는 인사 4∼5명이 자천타천 거론됐으나 광주시장 추천 등으로 장 전 대표가 최종 위촉됐다.
조선대 사범대를 졸업한 뒤 광주YWCA 회장, 전남도 복지여성국장, 장기기증 부이사등을 역임한 장 부의장은 2015년 광주여성재단 대표 임명 당시 윤장현 시장의 ‘코드 인사’ 논란과 함께 사전 내정설이 불거지면서 인사청문회가 파행을 겪은 바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