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영상]장성군,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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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영상]장성군,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 성황리 개최

맛과 멋, 쉼이 있는 장성군으로의 초대
양대체전 성공 개최, ‘1000만 관광시대’ 원년

김한종 장성군수가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2025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유튜버 감스트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지방자치일보]장성군(군수 김한종)이 20일 오후 4시 40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1000만 관광시대’ 달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김한종 장성군수가 ‘2025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군수는 “장성은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낭만이 가득한 매력적인 관광지”라며 “사계절 맛과 멋, 쉼이 있는 성장장성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금년 4월 개최되는 전라남도 체육대회와 장애인 체육대회를 계기로 장성을 널리 알릴 수 있다. 그래서 올해를 장성방문의 해로 정하고 천만 관광객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삼을까 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25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영상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심민섭 장성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정철 전남도의원, 송광민 영광부군수, 강하춘 함평부군수, 김영식 고창부군수, 강영미 육군공병학교장, 양정기 복지TV호남방송 사장,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장성 방문의 해’ 공식 홍보대사인 유튜버 감스트, 장성군민, 언론인, 사회단체장, 관광관련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영미 육군공병학교장(준장)이 ‘2025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내빈축사를 하며 지역민과 소통하고 있다.강 교장은 "전국 8도를 유람했던 어사 박문수는 '산수로는 첫째가 장성이로다'라고 했다."면서 "누구든지 다시찾고 싶은 장성군이 되도록 상무대 5개학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이 ‘2025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김한종 장성군수의 '장성홍보'를 꼼꼼히 듣고 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홍보대사‧서포터즈 위촉 △한국여행작가협회 업무협약 체결 △‘장성 방문의 해’ 비전 선포 및 표어(슬로건) 발표 △‘성공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선포식 이후에는 장성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이 제공돼 ‘미식도시 장성여행’을 알린다는 취지를 살렸다.

행사장 한편에선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장성군은 제64회 전남체전(4월 18일~21일), 전남장애인체전(4월 30일~5월 2일) 개최를 안내하고 ‘장성 방문의 해’ 기간 운영하는 ‘쏠쏠한 장성여행 이벤트’도 홍보했다.

‘쏠쏠한 장성여행 이벤트’는 △장성에 여행 와서 음식점이나 점포를 이용하고 선물을 받는 ‘4‧5‧10월 장성 방문의 달 집중 이벤트’ △차 없이도 편안하게 장성 여행을 즐기는 ‘고객 맞춤형 관광택시’ △장성 대표 관광지를 구경하며 도장(스탬프)을 모으고 선물도 받는 ‘스탬프 투어’ 총 3건이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장성 방문의 해’는 장성 최초로 개최되는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에 발맞춰 기획된 관광 프로젝트다. 공식 표어(슬로건)는 공모를 통해 ‘다시 찾는 장성, 2025 설렘의 해’로 정했으며, 홍보대사는 구독자 281만 명을 보유한 장성 출신의 유튜버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위촉됐다.

‘장성 방문의 해’ 프로그램 및 관광 콘텐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3월 중 개설되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심민섭 장성군의회의장, 강영미 육군공병학교장 등 ‘2025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 참석자들이 성공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취재현장 포토뉴스]
김한종 장성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심민섭 장성군의회의장, 강영미 육군공병학교장 등 ‘2025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 참석자들이 성공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5 장성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홍보할 서포터즈들이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가운데),심민섭 장성군의회의장, 강영미 육군공병학교장(왼쪽)이 ‘2025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