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시장서 ‘빛고을 상인의 날’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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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등시장서 ‘빛고을 상인의 날’ 대축제

5일 특산품 전시·노래 장기자랑 등

▲윤장현 광주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임승우 광주시 상인연합회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상인연합회, 윤장현 시장에 감사패

‘제2회 빛고을 상인의 날 대축제’가 5일 오후 4시부터 남구 무등시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상인연합회(회장 임승우) 주관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장 이용 고객에게는 특산품 등 특화된 상품홍보를 통해 전통시장을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종식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이은방 시의회 의장, 김진형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상인 300여 명,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시작으로 상인장기자랑, 초대가수공연, 풍물놀이, 특산품 전시, 먹거리부스 운영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우수 특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홍보관(추석맞이 선물세트 포함)을 설치해 저렴하고 질좋은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예약접수도 한다. 전통시장 내 창업성공 점포로 정착한 청년상인들이 푸드트럭을 활용해 먹거리 공간, 공산품 판매부스, 체험부스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식전행사로 25개 팀의 상인장기자랑경연대회를 열어 수상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경품 추첨도 한다.
임승우 상인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상인축제로 상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광주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으로 발전해 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마당이다”며 “특히 청년점포를 통해 젊은 전통시장의 미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강춘성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