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따, 이 맛이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송정매일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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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1일 오전 11시 광산구 송정매일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소통했다.
 |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박병규 광산구청장, 관련 공직자들과 사회단체회원들이 “지역물가 안정에 다함께 동참합시다” 문구가 적힌 펼침막을 들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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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주재희 광주시경제창업국장,엄보현 광산구청자치행정국장, 송정매일시장 상인들과 이웃 주민들이 함께 했다.
 | | “오메 좋은거! 청장님! 맨날 오셔야 쓰겄소~잉!”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송정매일시장 상인들의 안부를 물으며 격려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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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경기침체로 모두 힘들지만 전통시장에서는 시장자체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광주시는 관련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주축이자 주민들의 삶의 기반이다.”면서 “광산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시민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보기행사가 끝나고 강 시장과 공직자들은 현지상인들과 국밥집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현장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설맞이 장보기행사를 마친 후 시장 내 국밥집에서 상인들·사회단체 회원들과 현장간담회를 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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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시는 대형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화재공제가입의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과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3년부터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시 점포당 공제료 60%(시비 30%,구비 30%) 최대 12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