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영상]김대중 전남교육감, '2025 신년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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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영상]김대중 전남교육감, '2025 신년 기자회견' 개최

글로컬 전남교육 '2030교실' 구축 주력

김대중 교육감이 2025년 신년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며 언론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저는 취임 이후, '전남교육 대전환'을 통해 미래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고자 앞만 보고 달려 왔다."면서 "2025년에는 전남의 아이들이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의 기본을 세워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이루겠다."고 말했다.Ⓒ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직선4기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14일 오전 11시 목포고 창룡관 시청각실에서 '2025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교육정책 및 주요사업 방향을 설명하며 적극 소통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교육감, 황성환 부교육감, 김영신 교육국장, 이형래 공보담당관, 이유영 공보팀장 등 교육청 공무원들과 윤창훈 전남저널 대표, 오문수 호남뉴스 대표, 이경재 위클리오늘 호남지사장 등 전남교육청 출입기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교육감은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독서인문교육 기반으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육성하겠다.

둘째,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공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셋째,학생들이 이중언어 역량을 갖추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진로를 개척하도록 지원하겠다.

넷째,K-에듀를 선도할 2030교실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기르겠다.

다섯째,교육을 중심으로 한 협력으로 전남의 소멸위기를 극복하겠다.

한편, 이날 기자들은 목포고ㆍ나주고 2학년 학생들이 전남메타스쿨을 활용해 2030교실 수업을 시연하는 모습을 참관했다.
목포고ㆍ나주고 2학년 학생들이 전남메타스쿨을 활용해 2030교실 수업을 시연하고 있다. 짜임새 있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기준 기자


[취재현장 포토뉴스]
김대중 교육감이 출입기자들과 2030교실 수업시연장을 찾아 수업을 참관했다. Ⓒ전남교육청 사진제공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