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영상]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병내 남구청장 축하 속에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다목적구장’ 개장식 성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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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영상]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병내 남구청장 축하 속에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다목적구장’ 개장식 성황 개최

14억6천만 원 투입 전천후 구장 조성…건강증진‧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임미란 광주시의회의원, 김대삼 광주시사회서비스원장, 김용덕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본부장 등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전천후다목적구장' 개장기념식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다목적구장’ 개장식이 6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남구 소재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내 ‘전천후 다목적구장’에서 개최됐다.
고광완 광주시행정부시장이 강기정 시장을 대신해 축사를 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전천후 다목적구장 개장으로 우리 어르신들이 날씨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고령친화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김병내 남구청장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전천후 다목적구장’개장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청장은 “마음이 모아지면 결국은 해낸다…저희 마음이 모아지니 이런 전천후 구장도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대신해 고광완 행정부시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김병내 남구청장, 임미란 시의회의원, 김대삼 광주시사회서비스원장, 김용덕 빛고을 노인건강타운본부장, 김재현 남구게이트볼협회장, 관계자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전천후 다목적구장’은 총 14억6000만원(국비 4억200만원·시비 10억5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개면 984㎡(약 300평)을 추가 조성했다. 기존 사용 중인 2개면을 포함하면 총 4개면에서 게이트볼 경기가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새로 조성한 전천후 다목적구장 조성은 노년층의 인기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게이트볼을 날씨와 계절에 제한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만큼 게이트볼 이용회원의 오랜 숙원이었다. 지난 2022년부터 세차례 공청회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선진지 벤치마킹을 거쳐 3년 만에 조성됐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전천후 다목적구장을 단순히 게이트볼 경기장으로 운영하지 않고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2009년 개원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회원 7만여명, 1일 평균 3000여 명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복합여가시설로, 광주시 노인복지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풍물놀이 축하공연, 국민의례, 인사말·내빈축사,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게이트볼 시타 등 순으로 진행됐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 풍물패가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있다.ⓒ김기준 기자

[취재현장 비하인드]
‘오매! 제대로 굴러가는겨?’ 김병내 남구청장이 게이트볼을 시타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키워드 : 빛고을노인건강타운 | 전천후다목적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