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기 회장, 장보고한상 어워드 헌정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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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명기 회장, 장보고한상 어워드 헌정자 선정



제2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헌정자로 홍명기(사진) 듀라코트 회장이 선정됐다.
장보고한상 어워드 선정위원회(위원장 김덕룡)는 27일 제2회 헌정자(대상)로 홍명기 듀라코트 회장을 선정했으며 국회의장상에는 정한영 한영 E&C 회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김승호 짐 킴 홀딩스 회장, 해양수산부장관상에 이재구 아이엘국제물류유한공사 대표 등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지난 3월1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적격자가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홍명기(83) 회장은 ㅇ1살 늦은 나이에 특수도료회사 듀라코트를 창업해 세계 굴지의 회사로 성장시켰으며 지난 1992년 LA흑인폭동 이후 밝은미래재단(M&H재단 변경)을 세워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1909년 미주한인독립운동의 산실이었던 대한민국 국민회의를 복원해 기념관을 건립했으며 지난 1999년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동상을 리버사이드시에 세우는 등 민족정신 함양에도 기여했다.
이번 어워드 수상자의 성공스토리는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에 전시된다.
한편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해외에 이주해서 성공한 재외동포들 가운데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영토를 확장하는 데 기여한 한상들에게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10월19일 개최된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