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음악과 도심 속 피크닉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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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음악과 도심 속 피크닉 즐겨요

‘2017 ACC 월드뮤직 페스티벌’ 25~26일 열려

▲제8회 ACC월드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하는 ‘킹 아이소바’


광주 도심 속 세계의 다양한 음악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2017 ACC 월드뮤직 페스티벌‘이 25일부터 26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에서 개최된다.
22일 아시아문화전당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ACC 월드뮤직 페스티벌‘은 국내외 아티스트 15개 팀과 아마추어 밴드 10개 팀 등이 참가한다.
해외 아티스트로는 킹 아이소바(King Ayisoba-가나), 손 카리베(Son Caribe-하와이), 요게시 삼시(Yogesi Samsi-인도), 알모라이마(Almoraima-이탈리아), 아시아 세븐(Asia 7-태국), 크리스(CHRISS-프랑스) 등이 출연한다.
또 국내 아티스트로는 혁오, 김주홍과 노름마치, 아마도 이자람 밴드, 로스 아미고스, DJ 반달락, 라퍼커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 국내외 팀들은 특히 콜라보레이션 공연 등을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도 페스티벌 분위기가 고조될 전망이다.
또한, 전국에 걸쳐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마추어 밴드 10개팀과 아티스트 아토 및 어린이들이 함께 만드는 어린이 공연도 열린다.
이 공연은 ACC의 전문 교육프로그램인 축제기획자 양성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실무 워크숍의 일환으로 기획한 것이다.
이밖에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부대 행사와 음악 관련 공간이 조성된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미리 체험해보는 ‘평창 쿨링 스퀘어’(23~26일) ▲ 음악감상 공간인 ‘뮤직 라운지’(23~26일) ▲ GFN(광주영어방송)이 아시아의 음악, 축제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는 ‘월드뮤직 포럼‘(25일) ▲ 해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시민 워크숍’(25일) ▲ 월드뮤직에 관한 영화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ACC 빅도어 시네마’(23~24일) ▲ 플리마켓 및 푸드존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치러진다.
ACC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생소한 분야로 여겨졌던 월드뮤직이 지난 8년간 지속돼온 ACC 월드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른 어떤 곳에서도 듣기 힘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악을 국내외에 알리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모든 행사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ACC 홈페이지(www.ac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춘성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