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남구청장이 통일효도열차 탑승객을 배웅하기 위해 열차에 오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지난 번 통일열차를 타고 강원도 철원까지 다녀왔는데, 좋기도 했지만, 6·25전쟁 때 가장 치열했던 전투지인 백마고지를 코 앞에서 보면서 숙연해지기도 했다…우리 민족이 5천년을 함께 살았고, 70년을 헤어제 살았다.”면서 “우리는 다시 조만간 합쳐질 것.”이라고 말했다.ⓒ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야심차게 운영하는 통일효도열차가 24일 오전 6시 22분 효천역에서 강원도 철원 민통선을 향해 출발했다.
새벽 5시 40분, 집결·출발지인 효천역에는 김병내 광주시 남구청장,남호현 남구의회의장,김순옥 남구부구청장,고영미 남구자치행정과장,김진옥 남구기획실장,조란경 남구홍보실장,조성자 홍보팀장 등 남구청 공무원들이 탑승객들을 배웅하기 위해 모여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