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농협쌀 수출확대! 글로벌 도약 선포식’에 참석해 “우리 전라남도는 쌀이 주산지다. 쌀값이 많이 오르면 우리 지역경제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최근 전라남도의 가구당 소득이 꼴찌에서 12위로 올랐는데 쌀값이 떨어지면 우리 지역경제에 크게 짐이 되고, 우리 농민들은 삶도 고달파지지만 자신의 업에 대해 실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면서 “대한민국 농산업의 근간이자 식량안보 최후보루인 쌀 산업안정화를 위해 농업인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전남농협(박종탁 본부장)은 3일 오후 2시 담양군 소재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전남농협쌀 수출확대! 글로벌 도약 선포식’을 갖고 ‘전남쌀 수출 1천톤 결의를 다졌다.
이병노 담양군수가 ‘전남농협쌀 수출확대! 글로벌 도약 선포식’에 참석해 “담양군의 ‘대숲맑은 담양쌀’은 2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대상을 수상했으며,2016년에는 대한민국 명품쌀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쥔 명실공히 전남최고의 쌀이라 자부한다.‘대숲맑은 담양쌀’의 친환경쌀은 서울.제주 등 1,800여 개의 친환경학교 급식으로 연간 1,500톤을 납품하고 있고 프랑스.체코.브라질.미국 등 해외로 수출되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면서“최근 식생활변화와 인구감소로 쌀 소비부진과 쌀값하락으로 이어지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김기준 기자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병노 담양군수, 김문수 전남도의회농수산위원장,김주웅 부위원장,정철원 담양군의회의장,정광현 전남도농축산식품국장,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박서홍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른쪽부터)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병노 담양군수가 ‘전남농협쌀 수출확대! 글로벌 도약 선포식’에 참석해 주최측의 경과보고를 듣고 있다.ⓒ김기준 기자
(왼쪽)김문수 전남도의회농수산위원장이 ‘전남농협쌀 수출확대! 글로벌 도약 선포식’에 참석해 행사진행을 지켜보며 박수로 응원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이날 참석자들은 전남쌀의 글로벌진출을 위한 의지를 다지며 쌀 수출 1,000톤 달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서홍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가 ‘전남농협쌀 수출확대! 글로벌 도약 선포식’에 참석해 전남쌀 수출 1천톤 달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왼쪽)김문수 전남도의회농수산위원장이 ‘전남농협쌀 수출확대! 글로벌 도약 선포식’에 참석해 전남쌀 수출 1천톤 달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특히,이번 ‘전남농협쌀 수출확대! 글로벌 도약 선포식’ 은 쌀 수출을 대폭 확대해 1천톤의 수출을 달성하겠다는 전남의 수출희망 농협들의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이병노 당얌군수,김문수 전남도의회농수산위원장,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 등이 ‘전남농협쌀 수출확대! 글로벌 도약 선포식’에 참석해 전남쌀 수출 1천톤 달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이병노 당얌군수,김문수 전남도의회농수산위원장,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 등이 ‘전남농협쌀 수출확대! 글로벌 도약 선포식’에 참석해 전남쌀 선적식을 마치고 오스트리아,호주 수출길에 오른 차량을 배웅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한편,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전남농협쌀 수출경과 보고, 기념사·축사,전남쌀 수출 1천톤 달성 퍼포먼스,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